오픈한 지 얼마 안된 곳 같았습니다. 시설이 다 좋아요-! 화장실 및 침구류가 깨끗합니다. 친절한 스텝들이 많아서 즐거웠습니다 ^^ 나가호리바시역 6번 출구에서 200m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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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모두 깨끗하고 침구도 편안했어요

창문쪽은 추워서 문쪽 침대에서 친구와 함께 잤어요 하지만 침대가 커서 충분했어요

깨끗하고 시트를 직접 깔 수 있어서 좋았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매우 깨끗했고 공용공간인 식당도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이용하기 편리했다.

깨끗했다! 혼숙인데도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침대간의 거리는 좁지만 침대 자체는 넓고 좋았습니다 !>_< 다시한번 방문 하고싶어요!

겨울에 창가자리 침대는 좀 많이 추워요 ... 침대간의 거리는 좀 좁아 아쉬웠습니당.

직원 , 환경 , 위치, 침대 크기, 시설 모두 만족함 오후에 일하는 남자직원 한국어 아는 여자직원 야간에 일하시는 분 모두 친절하다. 오사카 가면 또 이용하고 싶고, 안전함을 생각한다면 도톤보리에서 10분 거리지만 정말 조용하고 좋다. 여자 직원들은 정말 예쁘다. 야간에 일하시는 남자 분 너무 감사하다^^

시내와 10분거리란 점,, 미즈시도선을 이용하려면 신사이바시까지 가야한다는 점

깨끗한 환경

난바역이 복잡해서 처음엔 숙소찾기가 어려웠음 난카이난바역에서 지하도로를 통해서 난바역 14번출구로 나가면 쉽게 찾을 수 있음

위치도 좋고 청결해요!

1층은 조금 추워요ㅠㅠ 히터라..

도톤보리랑 가까움

중국인들 에티켓이 넘 부족한듯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깨끗하고 안락해요 지하철역이랑 걸어서 5분?7분 걸리는것 같고 도톤보리 신사이바시랑은 걸어서 15-20분? 적당해요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댔는데 직원도 맨날 바뀌고 해서 궁금했던거 물어기가 좀 그랬네요

위치,청결,안락,직원,가격대비만족 모두가 만족스러웠다 특히 직원들이 가족처럼 따스하게 돌아왔냐고 인사해줄때 기분이 따뜻했다

아쉬웠던점은 개인사물함이 없었고 락커키를 렌탈해야 사용할수 있었던게 아쉽더라 일본게스트하우스는 대부분그런것같아서 아쉬웠다

좋은 친구들을 사귐 위치가 나쁘지않음 편안하고 깨끗한 잠자리

빨래 건조대가 하나 먼지가 좀 날렸음

저렴하고, 무엇보다 깨끗합니다. 도톤보리와 가까운 위치이며 관광지 어딜 가든 가까워 좋습니다! 스탭도 굉장히 친절하고, 24시간 상주해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네요. 스탭 중 한명은 한국어도 가능합니다^^ 다음 오사카여행도 여기서 묵을 계획이네요!

방음이 조금 문제입니다.. 옆방 코고는 소리도 들리네요. 귀마개는 들고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한국어 가능 샤워시설이 좋습니다 침대가 크고 안락합니다 청결합니다

시내로 살짝 오래 걸어야하는점?

위치가 매우 좋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였습니다.

창이 방음이 되질 않아 밤에 조금 시끄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함

화장실과 욕실이 몇개없어서 아쉬움 방음이 너무 안되서 불편